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써니’의 감독판이 오는 28일 개봉된다.
‘써니’ 감독판은 이날 전국 30개 관에서 개봉, 생략됐던 현재 주인공의 에피소드가 보강돼 25년 만에 다시 만난 칠공주 ‘써니’의 사연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개봉 전 욕설이나 폭력 수위로 청소년관람불가가 판정돼 삭제되거나 수정되어야 했던 ‘써니’의 과거 갈등 에피소드 역시 강형철 감독의 의도대로 되살아날 예정이다. 추가된 러닝타임은 10분 정도다.
특히 강형철 감독이 직접 제안한 ‘써니’ 감독판 포스터는 마치 1960년대 ‘소울 바스’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그래픽 디자인 콘셉트로, ‘써니’의 찬란한 햇살을 상징하는 강렬한 노란색 배경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7공주의 실루엣을 클래식한 느낌으로 담아내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려냈다.
[사진 = CJ E&M영화부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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