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이색 설문조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야구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는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프로야구 치어리더 올스타 네티즌 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두산 베어스의 박영분 치어리더가 총 3만 8214명 중 9209명의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박영분 치어리더는 "두산에서 6년째 무대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팬들이 신경 써주신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힘들어 하는 시기였는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느낌이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분 치어리더에 이어 2위는 LG 트윈스 치어리더팀의 김민설 치어리더가 올랐다. 김민설 치어리더는 총 6029표의 지지를 받았다. 김민설 치어리더는 "쟁쟁한 치어리더들 사이에서 높은 순위에 올라 너무 기쁘다"며 "더욱이 팬들이 꼽아준 것이기에 더 뜻 깊은 결과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팬들과 호흡하는 치어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 3위는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팀 이경선 치어리더가 뽑혔고, 4위는 LG 트윈스 치어리더팀의 김희정 치어리더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5위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팀 '스카이'의 금보아 치어리더가 차지했다.
한편 티켓링크는 프로야구 치어리더 올스타 TOP5에 선정된 치어리더들에게 상패와 함께 1년 영화예매권을 부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치어리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박영분 치어리더. 사진 = 티켓링크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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