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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안신애(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2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무리하며 상위권을 지켰다.
안신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전날 1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올랐던 안신애는 2라운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친 사이키 미키에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1타 뒤진 공동 2위 자리로 2라운드를 마무리 지어 여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상위권 순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안신애는 16번홀(파4)에서 단독 선수 사이키 미키에 2타 차까지 벌어졌지만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에 붙이며 버디로 기록해 한 타차로 차이를 줄였다.
한편 지난해 우승자 신지애(미래에셋)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파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한화)은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8위를 달리고 있다.
[안신애. 사진 = KPLGA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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