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24일 오후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진행 중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플레이오프 2차전서 신상문(CJ)이 40여분 장기전 끝에 이영호(KT)를 제압한 뒤 기쁨을 나타내고 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