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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해밀튼, F1 독일 그랑프리 우승… 시즌 2승

시간2011-07-25 07:48:00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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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이 F1 독일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해밀튼은 24일(한국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2011 F1 10라운드 독일 그랑프리 경기에서 5.148km의 서킷 60바퀴를 1시간37분30초344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해밀튼은 지난 23일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결선 레이스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마크 웨버(호주·레드불)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해밀튼은 지난 4월 중국 그랑프리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포디움(우승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독일 그랑프리 우승은 2008년 이후 3년 만이다.

해밀튼은 첫 코너에서 웨버를 제친 이후 레이스 중반을 제외하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후 해밀튼은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보여주며 웨버와 알론소의 거센 추격을 따돌렸다. 포인트 순위에서 25포인트을 보탠 해밀튼은 134포인트로 페텔, 웨버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2위는 시즌 2연승을 노린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가 기록했다. 알론소는 마지막까지 특유의 공격적인 드라이빙으로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1위 해밀튼에 3초980 뒤졌다.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기록한 마크 웨버는 3위에 그쳤다. 웨버는 올 시즌 세 차례나 폴포지션을 차지했으나 스타트에서의 실수로 인해 단 한 차례도 우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드라이버 랭킹포인트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은 4위에 머물러 올시즌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해 불안한 시작을 했던 페텔은 결선 레이스에서 브레이크 고장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페텔은 레이스 중반 9위까지 쳐졌지만 막판 저력을 보여주며 4위까지 올라섰다. 시즌 첫 포디움은 노린 펠리페 마싸(브라질·페라리)는 마지막 바퀴에서 페텔과의 핏 스탑 싸움에서 밀리며 3대회 연속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드리안 수틸(독일·포스 인디아)은 6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다. 그 뒤를 메르세데스 듀오 니코 로즈버그와 미하엘 슈마허가 이었다. 드라이버 포인트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는 젠슨 버튼(영국·맥라렌)은 유압계통이상으로 리타이어 됐다.

해밀튼의 우승으로 인해 페텔이 지배하던 올 시즌 F1 그랑프리의 판도는 변화의 흐름을 이어갔다. 드라이버 포인트에서는 페텔이 216포인트를 기록해 2위 웨버와의 차이가 여전히 크다. 하지만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웨버(139포인트), 해밀튼(134포인트), 알론소(130포인트)는 독일 그랑프리에서 포디움을 차지했다. 따라서 앞으로 독일 그랑프리와 비슷한 양상이 지속된다면 시즌 막판에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재점화 될 가능성이 있다.

컨스트럭터 포인트 순위는 여전히 레드불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레드불은 355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2위 맥라렌은 해밀튼의 우승에도 불구하고 버튼의 리타이어로 인해 243포인트를 따내는데 그쳤다. 페라리는 192포인트를 기록하며 3위를 고수했다. 4위는 78포인트에 메르세데스가 차지했다.

시즌 열 한번째 레이스인 F1 헝가리 그랑프리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헝가리 헝가로링 서킷에서 열린다.

[해밀튼. 사진 = LAT Photographic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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