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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유호정(42)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유호정은 지난 20일 공개된 매거진 더블유(W) 8월호에서 패션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여배우로서의 모습을 과시했다.
화보에서 유호정은 품위 있고 우아한 분위기에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더해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주용균 실장은 “섬세한 포즈와 드라마틱한 표정이 의상의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더욱 잘 드러내주었다”며 극찬했고, 의상 관계자 역시 만족해 했다.
[유호정. 사진=W 코리아]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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