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퀵'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2탄이 제작될 전망이다.
'퀵'에 출연한 배우 김인권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제균 감독님이 '퀵' 2편을 3D 카체이싱 영화로 만들 계획을 약속했습니다. '본편이 500만 돌파할 경우'라는 조건이 달려있지만요 ㅋㅋㅋㅋ 설레네요! ~즐길 줄 아는 당신이 챔피언~"이라고 적었다.
'퀵'의 조범구 감독 역시 지난 언론시사회 때 애초에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사실을 밝혔다. 당시 조 감독은 "물론 흥행이 돼야 시리즈로 가겠지만"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캐릭터 창출을 잘 해야 시리즈로 가니까 캐릭터를 강조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퀵'은 퀵 서비스맨 기수(이민기 분)가 정체불명의 사나이에게 살인협박을 받으며 폭탄배달 미션을 수행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이후 첫 주말인 지난 23일과 24일 35만725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했다. 25일 현재 누적관객수는 63만96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