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임수향이 걸그룹 소녀시대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임수향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녀시대 콘서트 다녀왔어요. 자꾸 소원을 말하라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는ㅋㅋ 정준 선배님 5위 세경 1위 민경 6위 수향 크크크ㅡ♥"라는 글과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임수향 뿐 아니라 탤런트 정준, 신세경,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 등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뒷편에는 개그맨 홍록기와 가수 김장훈의 모습도 살짝 보인다.
임수향이 말한 "5위 세경, 1위 민경, 6위 수향"은 얼마 전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노안 연예인 순위다.
[사진 = 임수향 미투데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