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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의 얼굴 옆라인이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엘은 스태프가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엘은 깎아놓은 것 처럼 조각같은 옆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의 엘은 마치 알파벳 'L'을 연상케하며 직각의 오똑한 콧날로 여성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코가 90도. 소름 돋았어요" "조각같은 엘의 옆라인 최고!" "코에 미끄러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1일 첫번째 정규앨범 '오버 더 탑(OVER THE TOP)'을 발매한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내꺼하자'로 군무종결자다운 모습으로 컴백했다.
[인피니트 엘.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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