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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경비행기 앞에서 기념 포즈를 취했다.
태양은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GD & TY'라는 제목으로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과 태양은 경비행기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으며 표정은 탑승을 앞두고 기대에 부푼 미소를 만면에 미소를 띄었다. 직접 탄 것은 아니고, 광고촬영을 위해 포즈만 취한 것.
이날 두 사람은 뉴질랜드에서 광고 촬영차 공항을 찾았으며 두 사람 모두 등산복도 패션으로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벡스와 손잡고 YGEX라는 신 레이블을 출범했다.
[태양(왼쪽)과 지드래곤. 사진 = 태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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