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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글을 남겼다.
이동욱은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비가 너무 너무 많이 오네요. 전국적으로 침수된 곳도 여러 곳이고 산사태까지…. 비 피해 없게 조심 또 조심 하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글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는 사진을 올리며 더욱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현재 서울과 경기 중남부, 강원 중서부, 경남 해안지방에 호우경보가, 그밖에 강원도와 충청지방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26일부터 27일까지 내린 비의 양은 하남 458mm, 서울 411mm, 동두천 263mm가량으로 많은 폭우와 함께 서울 한복판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상황이 속출됐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동욱 미투데이]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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