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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산다라박이 초조한 심경을 고백했다.
28일 오전 1시 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초조하게 음원 공개 기다리던 중 찰칵!"이라며 "노래 들어봤어요? 캬~ 난 예쁘지 않아 아름답지 않아 오오오오! 하지만 내가 제일 잘나가! 막 이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의자 위에서 몸을 웅크린 채 손가락을 맞대고 있다. 음원이 공개되기 전 초조한 마음이 엿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무조건 1등" "괜한 걱정" "제일 잘 나갈 거예요"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곡 '어글리'는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초조한 모습의 산다라박'.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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