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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이한위(50)가 집을 공개하면서 아내 최혜경 씨(31)와 각방을 쓰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한위는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을 통해 자신의 집과 가족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한위의 방은 여느 연예인들의 방처럼 드레스룸과 욕실 TV등이 갖춰져있었다. 하지만 이 방을 혼자 쓴다는 것.
이에 대해 이한위는 "신혼 땐 당연히 함께 지냈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TV보는 것도 다르고 자는 시간도 달랐다. 그래서 합의 하에 내 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형적으로는 부부가 지내는 것처럼 해놓고 방을 만들었다"며 "아내가 냉장고를 놔주겠다 했는데 냉장고만은 제발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최혜경 씨는 "남편이 대본도 외워야 되는데 아이들이 낙서하고 찢느다. 남편이 살 길은 우리가 독립해 주는 거라고 생각해 따로 방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한위의 방.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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