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평균연령 13세, 멤버 모두 중학생인 미소녀 7인조 아이돌 데뷔!
아무로 나미에, 스피드, DA PUMP 등이 소속된 비전 팩토리 사무실에서 이번 여름, 평균연령 13세 중학생 미소녀 7인조 그룹을 데뷔시킨다.
27일 오리콘에 따르면, 멤버들은 전국 댄스스쿨에서 몇 년동안 댄스와 보컬 연습을 받은 100여 명의 후보자들 중에 엄선된 실력파다. 가장 어린 멤버는 12살로 3명이 있고, 13살이 3명, 가장 위 언니가 14살, 멤버들 모두 '아무로 나미에'를 동경하고 있다.
소속사 선배들이 강렬한 댄스를 추면서도 라이브를 소화하는 실력파 아티스트였던만큼, 새로 데뷔하는 이들도 선배를 따라 본격적인 퍼포먼스 그룹을 표방할 예정이다. 그룹명은 아직 미정으로 팬들의 공모를 통해 정해질 예정.
지난해부터 일본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의 선전을 경계한 것일까, 최근 일본 소속사에서도 '준비된 아이돌, 실력파 아이돌'을 데뷔시키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에그자일이 소속한 LDH에서는 그동안 에그자일 백댄서 등으로 실력을 쌓아온 본격 퍼포먼스 여성그룹 '일본판 소녀시대' FLOWER 데뷔를 확정지었고, 지난해 에이벡스는 회사설립 이후 처음으로 아이돌 공개오디션을 통해 준비된 아이돌 '슈퍼걸즈'를 내놨다.
이번에 아무로 나미에 소속사까지 아이돌 시장에 참전한 만큼, 올여름에는 케이팝 아이돌 대 제이팝 아이돌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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