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27일 신개념 스타일 살롱 블로우블러쉬(blowblush/대표 진산호) 코리아가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축하기념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최여진과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히로인 이유리 외에도 이영아, 조안 등 많은 여배우들이 참석하여 블로우블러쉬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유리는 "바쁜 촬영 스케줄이 있는 날은 메이크업 시간이 길어 지치기 마련인데 30분 안에 메이크업이 가능한 블로우블러쉬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여진(위 사진), 이유리 조안 최여진(아래 사진 왼쪽부터). 사진제공 = 브레인파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