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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 ‘7광구’가 국내 제작 영화 중 최초로 IMAX 시사회를 개최한다.
‘7광구’ 배급사 CJ E&M측은 “8월 1일 ‘7광구’의 IMAX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광구' IMAX 시사회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다.
당초 ‘7광구’는 한 차례 언론 시사회를 개최 했다. 하지만 이날 시사회는 규모 문제로 IMAX관이 아닌 일반 3D 상영관에서 열려 제대로 된 영상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게 영화사 측의 입장.
CJ E&M 홍보팀 최민수 과장은 “국내 최초로 IMAX로 제작된 ‘7광구’라 이날 시사회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미 IMAX로는 코딩이 끝난 상태로 일반 3D보다 한차례 높은 화질과 음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MAX는 ‘Eye Maximum’의 줄임말로,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 한계까지 영상으로 채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MAX 상영은 일반 상영관 보다 10배 높은 해상도를 지니고 있다. 또, 음향 또한 뛰어나다.
해외의 경우 ‘다크나이트’, ‘아이언맨2’, ‘트랜스포머3’ 등이 IMAX로 제작됐지만, 국내의 경우 ‘7광구’가 최초로 시도 되는 IMAX 영화다.
[사진 = 7광구]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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