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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화제를 모은 SBS ‘짝’의 ‘돌싱특집’ 애정촌 9기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떠나서도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짝’의 ‘돌싱특집’ 애정촌 9기에 출연한 남자 5호는 지난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애정촌 9기 멤버들과 술자리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다수 방출했다.
그는 ‘애정촌 짝 9기 모임’이라는 제목으로 “안 보면 보고 싶고,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떠나, 또 서로의 아픔을 잘 알기에 서로를 더 감싸주는 짝 9기들”이라는 글을 남기며 많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9기 멤버들은 한데모여 다정한 포즈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익살스러운 남자 2호 표정과 다정한 남자 5호와 여자 2, 3호, 부부 같은 남자 3호와 여자 3호의 사진 등 이들은 서로 각기 다른 멤버와 사진을 찍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 앞서 남자 5호는 지난 8일 9기 멤버들과 가진 정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다양한 사진을 올리면서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참석한 짝 9기 그대들이여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SBS '짝' 돌싱특집에 출연한 남자 5호 블로그]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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