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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홍란(25·MU스포츠)이 SBS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 1라운드서 단독선두로 올랐다.
홍란은 29일 오후 충북 진천에서 벌어진 SBS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총상금 4억원, 우승 상금 8000만원) 1라운드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번 홀(히든코스)부터 출발한 홍란은 5번 홀(파3)까지 파세이브를 이어갔다. 6번 홀(파5)부터 3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라운드 들어 홍란은 10번 홀(파5)과 11번 홀(파4)서 타수를 줄이며 선두권에 올랐다.
이후 16번 홀(파5)서 보기를 범한 홍란은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4)서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문현희(발드트하임)는 전반 9홀서 버디 5개를 몰아쳤지만 후반 라운드서 보기 1개에 그치며 4언더파 68타로 이명환(현대하이스코)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하이마트)와 양수진(넵스), 이미림(하나은행) 등 10명은 2언더파 70타로 4위그룹을 형성했다.
[홍란. 사진제공 = KLPGA]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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