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박인비(팬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서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박인비는 31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링크스(파72·6490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서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1개과 더블 보기 2개로 1타를 잃어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캐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신예 캐롤리네 마손(독일)은 15언더파 201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기록한 박인비는 이날 3번 홀(파4)과 8번 홀(파3)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9번 홀(파4)서 첫 버디를 잡아낸 박인비는 후반 9홀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하며 2타를 줄였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최나연(SK텔레콤)이 8언더파 208타로 5위를 기록했다. 박세리는 7언더파 20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유선영(인삼공사)은 6언더파 210타로 폴라 크리머(미국)등과 함께 공동 9위를 마크했다.
반면 이 대회 우승자 출신인 신지애(미래에셋)는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2위를 기록해 사실상 순위권에서 멀어졌다.
[박인비. 사진 = gettyimages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