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20세 이하(U-20) 청소년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말리전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31일 오후 콜롬비아 보고타서 열린 말리와의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청소년월드컵 A조 1차전서 말리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어려운 경기에서 결과를 얻게되어 만족한다"며 "말리의 최근 경기를 보면서 준비했고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광종 감독은 "수중전은 경기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정상적인 경기를 해야할지 변형된 경기를 해야할지 고민하게 했다"면서도 "우리는 승리를 거둘 만큼 강했다"고 전했다.
말리의 디알로 감독은 "우리는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선제골 허용 장면처럼 몇몇 실수도 있었다"며 "개선할 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선 오늘보단 좋은 경기를 해야한다. 매우 어렵지만 탈락을 면하기 위해선 승리를 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광종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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