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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폭풍 감량을 통해 마네킹 몸매로 변신했다.
소유는 컴백을 앞두고 4주전부터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무려 8kg 감량에 성공했다. 한창 활동할때의 통통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 다이어트 전·후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소유의 다이어트 비결을 알고 싶다" "살빠지니 미모 포텐 폭팔" "소유 완전 기다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욱 카리스마 있고 성숙한 느낌으로 돌아온 씨스타를 만나시게 될 것이다. 앞으로 공개될 첫 정규앨범에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싱글 '니까짓게' 이후 9개월만에 첫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다이어트 전(왼쪽)·후의 씨스타 소유.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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