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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우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우월 유전자를 입증했다.
우리는 1일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리는 지금과 똑같은 얼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코를 자랑하는 사진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는 12살 때부터 모델로 데뷔해 각종 화보에서 미모와 뛰어난 몸매를 자랑해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때 사진에도 지금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이기적인 유전자" "자연미인 입증"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우리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악바리 희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어린 시절 우리. 사진 = 스타폭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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