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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英 젠슨 버튼, F1 헝가리 그랑프리 우승… 시즌 2승

시간2011-08-01 11:06:47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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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 알론소, 2,3위'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젠슨 버튼(영국·멕라렌)이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째.

버튼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헝가로링 서킷서 열린 2011 F1 헝가리 그랑프리 11차전서 4.381km의 서킷 70바퀴를 1시간46분42초337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전날 예선서 3위를 차지해 결선 세번째 위치에서 출발했으나 폴포지션(예선 1위)을 차지한 세바스챤 베텔(독일·레드불)과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캐나다 그랑프리 우승 이후 올시즌 두번째로 포디움(시상대) 정상 차지다. 또 2006년 이후 5년 만에 헝가리 그랑프리 우승이기도 하다.

버튼은 10바퀴 째 이후 베텔을 밀어내고 2위를 차지한 이후 호시탐탐 선두 자리를 노렸다. 그러던 중 해밀튼이 40바퀴가 지나 타이어 교체 전략 실패와 페널티를 받아 주춤하자 1위에 올라섰다. 포인트 순위에서 25포인트을 보탠 버튼은 지난 영국·독일 그랑프리에서의 리타이어 불운을 던져버리고 134포인트를 기록했다.

2위는 세바스챤 베텔이 기록했다. 베텔은 경기 초반 ?? 컨디션 문제로 머신이 미끄러지며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50바퀴 이후 2위 자리를 지켜냈다. 베텔은 지난달 유럽 그랑프리 이후 3대회 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하고 있지만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18포인트를 획득하면서 '월드 챔피언'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는 3위를 기록하며 4대회 연속 포디움에 오르는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 초반 1위를 달렸던 루이스 해밀튼은 다잡은 우승을 날려버렸다. 해밀튼은 피트 스탑을 6번이나 하면서 타이어 교체 전략에 실패했고 55바퀴 째에는 드라이빙 스루 페널티를 받아 포디움에서도 밀려났다. 마크 웨버(호주·레드불)는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인 5위를 기록했다.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웨버, 알론소, 해밀튼이 베텔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2011년 F1 그랑프리 전반기는 베텔의 독주로 마무리됐다. 베텔은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234포인트를 기록해 149포인트의 2위 웨버와의 차이를 더욱 벌렸다. 후반기에는 2위 웨버(149포인트), 3위 해밀튼(146포인트), 4위 알론소(145포인트)가 벌이는 2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컨스트럭터 포인트 순위는 여전히 레드불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레드불이 411포인트로 1위를 유지했고 맥라렌은 버튼의 우승으로 317포인트를 기록해 페라리(238포인트)와의 차이를 더욱 벌렸다. 4위는 80포인트의 메르세데스다.

시즌 열 두번째 레이스인 F1 벨기에 그랑프리는 한 달 간 휴식기를 거친 뒤 8월 26일부터 사흘간 벨기에 스파에 위치한 프랑코샴 서킷에서 열린다.

[젠슨 버튼. 사진 = LAT Photographic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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