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인턴기자] SBS ESPN의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S’가 스포츠 전문채널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중 4개월 연속 시청률 1위를 달리며 독주중이다. ‘베이스볼S’는 2011 프로야구 시즌 전반기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시청율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베이스볼S’는 지난 7월 0.731%의 시청률을 기록, 0.634%를 기록한 MBC 스포츠 플러스의 ‘베이스볼 투나잇 야’, 0.534%를 기록한 KBSN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3’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1 프로야구 시즌 시작부터 최고 자리를 꿰찬 ‘베이스볼S’는 4월 이후 4개월 연속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4월부터 현재까지 평균 시청률로는 ‘베이스볼S’가 0.763%의 시청률을 세웠으며, 경쟁사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 야’(0.676%), ‘아이러브 베이스볼3’(0.607%)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SPEED의 앞 글자 S를 따 탄생한 프로그램 ‘베이스볼S’는 프로야구 소식을 경기가 끝난 후 가장 빠르게 전해주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파격적으로 안방마님에 기용돼 화제를 일으켰던 진행자 배지현 아나운서는 신선한 마스크와 참신한 진행 능력으로 시청률 1위를 굳히는 데 큰 몫을 했다.
‘베이스볼S’는 이 기세를 몰아 후반기에도 시청률 1위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SBS ESPN은 2011 프로야구가 후반기로 접어들어 열기를 더함에 따라 ‘베이스볼S’ 또한 더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직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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