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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2일 오후 5시께 “태국에 왔습니당^^♥ 같은 방에 있는 킴현아라는 친구가 트위터업데이트하고 싶은데 비밀번호를 까먹었다고 전해달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와 남지현의 다정한 민낯 사진이 담겨 있다. 현아의 새침한 표정과 지현의 V이자 손모양과 함께한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1시간 뒤 남지현은 “잠 안 자고 아침에 멍하게 찍었는데 보너스 사진이에요. 멍한 것 치고 괜찮죠”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남지현이 소속된 포미닛은 오는 9월 일본에서 다섯 번째 싱글 ‘하트 투 하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남지현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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