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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블링블링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파티걸로 변신했다.
씨스타는 컴백 5일을 앞두고 '업타운 파티걸' 콘셉트에 맞춰 글래머룩을 선보인 첫 정규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멤버들은 한층 성숙하고 섹시해진 모습으로 튜브톱부터 원오프 숄더 원피스까지 각자 스타일에 맞게 의상을 소화했다. 또 반짝거리는 소재와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9개월만의 컴백인 만큼 음악, 의상, 안무, 퍼포먼스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9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씨스타는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형제의 클럽 팝 댄스곡 '쏘 쿨(So cool)'로 컴백한다.
[9일 컴백하는 씨스타.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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