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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김태우가 god 재결합에 대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김태우는 4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서 최근 LA에서 박준형을 만난 사연을 하던 중 ‘god 재결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태우는 “아마 그 부분은 팀이었다면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나도 생각하고 있고 멤버들과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공연 준비 때문에 불면증에 걸린 사연을 고백했다.
[김태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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