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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혼성그룹 타이푼 출신 가수 솔비(27)와 역시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30)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함께 한 사랑하는 신지 언니. 특별히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통하는 우리~! 언니가 있기에 난 넘 든든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신지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고 특히 솔비는 신지의 볼에 뽀뽀를 하면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솔비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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