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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위대한 탄생'의 백청강, 이태권, 김혜리, 정희주가 평화통일 기원 MBC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뭉친다.
백청강, 이태권, 김혜리, 정희주는 7일 방송되는 '아름다운 콘서트'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특집을 맞아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 무대에 서게 됐다.
이들은 한국의 젊은이들을 대표해 통일에 대한 염원을 '통일을 향해 날다'라는 노래로 전했으며 뒤이어 '아름다운 강산'까지 함께 부르는 등 그 자리에 함께 한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객석에 자리한 평화통일 대행진단은 큰 박수와 열띤 호응으로 통일에 관한 모두의 관심을 느끼게 했다. 또 가수 신형원의 '터'와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가사를 모두가 함께 부르는 등 분단 조국에 대한 염원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
이날 특별히 자리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언젠가 통일이 된다면 '아름다운 콘서트'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북녘 땅에도 울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녹턴'과 '서른 즈음에'를 선보여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로큰롤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났다'를 열창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미쓰에이, 천상지희, 엠블랙, 티아라 등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으로 더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특집 '아름다운 콘서트'는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겨진 7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된다.
[이태권, 백청강, 김혜리, 정희주(왼쪽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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