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중화권 인기 스타 장백지(31)와 사정봉(31)의 이혼은 기정 사실화 된 것으로 보인다.
5일 중화권 매체들은 이미 지난 달부터 이혼 수속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이들 부부의 근황을 보도했다.
중화권 매체 차이나뉴스에 따르면, 장백지와 사정봉 슬하의 아들 루카스(4)가 최근 이혼에 우울한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가 필요없다"라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루카스는 나이는 어리지만 철이 들었다"라며 "어머니가 상심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봐온 어린 아들이 어머니를 위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 매체는 지난 3일 상하이 공항에서 만난 사정봉이 이혼 및 루카스와 관련된 취재진의 모든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장백지는 2005년 사정봉과 결혼 후 지난 2008년 결혼 전 진관희와 찍은 사진과 비디오가 유출되면서 사정봉과 위기를 맞아 합의 별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사정봉이 공식석상 등에서 아내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표하며 둘 사이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암시했다. 이 시기 둘째 아들 퀀터스를 출산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끝내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선택하고 말았다.
[장백지.사진=마이데일리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