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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닉쿤, 빅토리아 부부가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로부터 특별한 미션을 받았다.
6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 빅토리아는 결혼 선배이자 힙합의 대부,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의 초대를 받아 손수 만든 음식을 들고 그들의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쿤토리아' 부부는 아들 조단을 능숙하게 다루는 선배 부부의 모습에 감탄했다고 한다. 그런데 '쿤토리아' 부부는 그들과 단란한 식사 시간을 보내던 중,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뜻밖의 부탁을 받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가 '쿤토리아' 부부에게 한 부탁이 무엇인지는 6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닉쿤, 빅토리아, 타이거 JK, 윤미래(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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