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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전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김경태(신한금융은행)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서 공동 27위로 떨어졌다.
김경태는 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시작된 대회 2라운드서 버디없이 보기 2개에 그쳐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타를 잃은 김경태는 전날 4위에서 24계단 하락한 27위로 둘째날을 마감했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김경태는 후반 11번홀(파4)에서 다시 한 번 한 타를 잃었다. 그는 만회를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전날 같은 샷 감각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편 양용은(KB국민은행)은 3오버파 143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최경주(SK텔레콤)는 5오버파 145타로 박재범과 함께 공동 68위로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1위는 8언더파 132타를 친 라이언 무어(미국)다.
[김경태. 사진제공 = SK텔레콤]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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