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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지율과 비키가 바캉스 패션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수빈과 아영, 세라와 가은에 이어 지율과 비키의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g)'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팀내 '귀요미' 담당으로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인 지율은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트레이닝 점프수트를 소화해 섹시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어 비키는 리더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팬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비키니가 비치는 옐로우 스윔룩으로 섹시함과 강렬함을 어필했다.
지난 4일부터 멤버들의 개인컷을 공개한 달샤벳은 오는 11일 앨범을 발매하며 앞서 8일 자정에는 소속사 공식 채널 유튜브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달샤벳의 지율(왼쪽)과 비키.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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