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마이데일리 = 상하이(중국) 김용우 기자] 6일(현지시각) 오후 6시부터 중국 상하이 남경로 세기공원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이 열린다. 경기 전부터 팬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