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회장의 과거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특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퍼주니어 5집 컴백! 이수만 선생님 저도 선생님처럼 멋진 차에서 사진 찍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만은 과거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의 풋풋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미니버스로 보이는 차 안에서 선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특이 올린 이 사진은 이수만의 ‘골든히트 앨범’ 재킷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풋풋해 보이는 이수만” “이특 오빠도 저렇게 한번 찍어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는 현재 정규 5집 ‘Mr. Simple’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특이 공개한 이수만의 과거 사진. 사진출처 = 이특 트위터]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