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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남아공 출신의 미녀배우 샤를리즈 테론(36)과 캐나다 출신의 미남 라이언 레이놀즈(34)가 결별했다.
미국 매체 US 위클리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더이상의 심각한 관계에 빠지기 싫어 테론에게 결별을 선언, 열애 2개월만에 관계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일방 결별 통보에 낙담,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샤를리자 테론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난 6월 전 부인 스칼렛 요한슨과 정식 이혼한 직후, 레이놀즈와 사랑에 빠졌었다, 하지만 레인놀즈는 깊은 관계를 싫어했던 것.
측근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단지 캐주얼 사랑을 원했다. 하지만 테론은 금방 빠져들었고, 또 나이가 들수록 아이와 가족을 원하며 정착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즉 샤를리즈 테론의 적극성에 레이놀즈가 부담스러워 했다는 것. 샤를리즈는 현재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돈에 빠져있다고 한다.
샤를리즈의 한 친구는 "스튜어트 타운센드와 9년간의 관계를 끝낸 샤를리즈가 라이언과 결별한 이유는 두사람의 상충되는 스케줄도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두사람이 살인적인 스케줄로 너무 바빠, 최근 만나기도 힘들었다는 것.
한편 라이언은 지난해 12월 스칼렛 요한슨과의 결혼관계 종말에 대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었다.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공 태생의 미녀배우로 '핸콕' '더 로드' '엘라의 계곡' '스위트 노벰버' '데블스 애드버킷'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몬스터'에서 연쇄살인범 창녀역을 열연해 200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해초 키아누 리브스와의 열애설도 있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해 러닝타임 내내 관속에서 연기한 영화 '배리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그린 랜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프로포즈' '더 나인스' '스모킹 에이스' 등의 영화로 이름을 알렸다.
[라이언 레이놀즈(왼쪽)와 샤를리즈 테론.사진=영화 '프로포즈','스위트 노멤버' 스틸컷]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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