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 한혁승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오는 10일 일본 삿포로서 열리는 한·일 친선경기를 앞두고 갖은 축구대표팀 훈련에 조광래 감독이 칭찬과 함께 박주영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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