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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의 CG는 지난 4일 개봉해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광구' 팀의 성과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오전 '버디버디'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버디버디' 연출가 윤상호 PD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 골프가 가진 정적인 이미지를 뒤집고 역동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특별히 CG에 공을 들였다"며 "이에 '7광구'의 CG팀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7광구' CG팀은 '버디버디'에서 날개가 돋는 골프공, 시원하게 뻗은 그린과 잔디의 세밀한 움직임을 연출해냈다. 또 보통 120분물 영화에 약 140컷의 CG가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버디버디'에서는 전체 1000컷에 육박하는 CG컷을 과감히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원조 몸짱 출신 유이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에 맞춰 핑크와 레드를 주요 컬러로 설정, 일상복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를 소화할 예정이다"며 "타고난 골프 천재이자 냉철한 매력의 민해령 역을 맡은 이다희는 우아함을 상징하기 위해 오렌지, 블랙 등을 주요 컬러로 설정했다"고 귀띔했다.
첫 방송은 8일 밤 11시 10분.
[사진 = 그룹에이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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