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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그룹 god 출신 손호영이 한류 전도사가 된다.
8일 케이블 채널 SBS E!TV에 따르면 손호영은 최근 이 채널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한류 글로벌 연예정보 프로그램 ‘K-STAR 뉴스’의 메인 MC에 도전한다.
손호영이 MC를 맡은 ‘K-STAR 뉴스’는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이Rm는 아이돌 가수에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들까지 한류 스타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연예뉴스 프로그램이다.
이에 방송 관계자는 “한류 연예정보프로그램의 MC인 만큼 연예가 소식에 훤하고 진행 실력이 탁월한 인물을 찾던 중 각종 쇼프로 진행경험이 많은 손호영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손호영의 진행으로 약 60분간 진행될 연예정보뉴스 ‘K-STAR 뉴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류 전도사로 나서는 손호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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