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두리가 오는 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한일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가족과 함께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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