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정재형이 밀라노에서 차량 강도에게 당했다.
정재형은 8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벽에 도착한 밀란! 벌건 대낮 잠시 주차한 차량에 강도가 침입해 일행 중 한 명의 핸드폰 도난. 다행히 인명 피해도 없고 촬영차량도 아닌 것이 다행이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량은 앞문 유리창이 산산 조각나 있어 그 당시의 상황을 가늠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인명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 "한국으로 돌아와요" "몸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차량 강도에 의해 파손된 정재형 차. 사진 = 정재형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