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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트로트 스타 태진아가 과거 자신의 주량이 폭탄주 40잔 이상이었다고 밝혀 화제다.
태진아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나이가 들면서 떨어진 체력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다가 "예전에는 폭탄주 30-40잔 이상도 마실 수 있었다"며 "10년 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소주 폭탄주도 못 먹는다. 주량이 10잔 정도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찬우가 태진아의 잇몸약 CF를 패러디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니 치아는 문제 없으시겠다"고 묻자 태진아는 "먹는 건 상관없는데 송대관이 옆에 있으면 입맛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진아. 사진제공 = KBS]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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