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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극본 이숙진 연출 이재동)에 배우 이수경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수경은 형우(윤상현 분)의 옛 애인 은희수 역할을 맡아 25일 방송되는 '지고는 못살아' 2회에서 처음 등장한다. 극 중 희수는 어느 날 갑자기 형우를 떠났지만 소송 때문에 다시 형우를 찾게 된다. 이에 은재(최지우 분)가 형우와 희수의 예전 관계를 알게 되고 은재가 형우와의 이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는 인물이다.
지난해 말 SBS '대물'에 출연했던 이수경은 제작사 이김프로덕션과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에 흔쾌히 응하게 됐다. 오는 12일 촬영 예정인 이수경은 "카메오 출연은 처음이라 기대되고 설렌다. 유쾌한 극 분위기에 맞게 현장을 즐기며 재밌게 촬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수경은 '지고는 못살아' 2회부터 5회까지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가벼운 터치로 엮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MBC 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으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한 이재동 PD와 이숙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지우, 윤상현, 성동일, 박원숙, 김자옥, 김정태, 조미령, 주진모, 하석진, 김진우 등이 출연하며 '넌 내게 반했어'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이수경.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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