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인턴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3연전 경기를 대전구장에서 청주구장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KBO는 연고도시 외 팬서비스 및 야구저변 확대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O 엠블렘]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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