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아이파크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산은 13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1라운드를 치른다. 올시즌 홈에서 무패를 달리며 부산팬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부산은 최근 폭우와 무더위로 집밖을 나서기 힘들었던 축구팬들을 위해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경기 장외에서는 팬들의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버릴 물풍선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우의를 입고 진행자가 던져주는 물풍선을 바구니로 받으면 된다. 물풍선을 받는다면 여름 바캉스를 위한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실패하면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세례를 받을 수 있다.
장내에서는 팬들과 쉽게 만나지 못했던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날 경기에선 부산의 김창수, 박태민, 추성호가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인회를 넘어 선수와 팬이 함께 질문 답변 시간과 간단한 레크레이션게임을 통해 선수들의 애장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경기후에도 특별행사는 이어진다. 부산은 인천전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홈경기 1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간다. 부산은 승리할 경우 팬들을 위해 14개의 사인볼을 특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은 여름을 맞아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최신형 스마트폰, 국내선왕복 항공권, 호텔숙박권, 헤어상품권 등 다채로운 상품을 경기 중 이벤트로 증정해 축구 이외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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