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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세호 인턴기자] LG 트윈스가 12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가수 장혜진을 애국가와 시구자로 초청했다.
LG 트윈스는 롯데와의 잠실 주말 3연전에 여성팬들을 위한 ‘레이디 데이’이벤트를 진행한다.
LG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1루 내야 출입구에서 여성팬들을 대상으로 무료 메이크업 및 네일아트, 타로점 서비스를 제공하고 월드짐과 연계해 여성팬들을 위한 Fitness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또한 13일에는 경기 전 여성 관객을 대상으로 임피리얼 팰리스 세부 리조트와 함께하는 커플 그라운드 게임을 진행하며, 14일에는 여성팬들을 대상으로 리무진 귀가서비스와 강남 노보텔 뷔페 식사권을 증정하는 AJ One Fine Day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3연전 동안 여성팬을 대상으로 차이나 팩토리 식사권을 증정하는 전광판 눈싸움게임, 하이트 맥주 빨리마시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LG 시네마 3D TV, LG 스타일러, LG트롬세탁기, 라마르클리닉 피부관리 이용권, 코스라인 기초화장품 세트, 토다이 식사권, 차이나 팩토리 식사권, 월드짐 1개월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14일에는 tvn 코리아 갓탤런트 TOP10에 선정된 최성봉, 김찬양, 주민정이 애국가와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가수 장혜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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