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남태희(20, 발랑시엔)가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지만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발랑시엔은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발랑시엔 스타드 눙게세르서 열린 브레스트과의 2011-12시즌 프랑스 리그1 2라운드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남태희는 후반 35분 르노 코아드를 대신에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서 발랑시엔은 브레스트와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을 득점없이 끝낸 양팀은 후반전에 들어서 교체 카드를 꺼내들며 승부수를 던졌다. 브레스트가 먼저 후반 18분 아이테를 빼고 벤 바사트를 투입하며 팀의 변화를 줬다. 발랑시엔 역시 후반 33분 튀쿠르티우를 빼고 마테를 투입했다. 발랑시엔은 2분 뒤 미드필더 코아드를 대신해 남태희를 투입하며 결승골을 노렸다. 교체 투입된 남태희는 10분간 그라운드를 노리며 골문을 노렸지만 결국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발랑시엔은 22일 자정 파리 생제르맹과 프랑스 리그 3라운드에 나선다.
[남태희. 사진 = 지센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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