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4강 전쟁의 열기는 역시 뜨거웠다.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오후 3시 20분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해 1시간 10분 만인 4시 30분에 2만 7천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이는 LG의 올 시즌 홈 경기 12번째 매진으로 기록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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