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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추상미가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추상미의 임신 사실은 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함으로 알려졌다. 공식 포토월에 참석한 추상미는 임신 사실을 밝힌 것.
임신 사실이 알려지자 추상미의 남편인 배우 이석준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7개월로 접어 들고 있는 우리 아가는 '샛별이'라는 태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변의 간섭 없이 조용히 아기를 자라게 하고 싶었어요"라며 "더운 날 고생하고 있는 아내에게 미안할 뿐입니다"라고 추상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추상미와 이석준은 지난 2003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4년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추상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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