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블루윙즈가 빅버드에서 홈경기를 치른지 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은 지난 2001년 8월 19일 울산전을 시작으로 애칭이 빅버드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0년간 216경기를 치러 119승45무52패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빅버드에는 417만2735명의 팬들이 찾아 수원의 경기를 지켜봤다. 수원은 오는 20일 상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홈경기에서 빅버드 10주년을 맞이한다.
수원은 빅버드 10주년을 맞이해 상주전 입장권을 10년전 가격인 8000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빅버드라는 애칭을 작명한 이은경씨를 초대해 시축을 진행하며 그랑블루 이준석씨의 '빅버드 일기' 출판 기념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은 17일 오후 7시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홍보관에서 기념 유니폼 발표 및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원 대표팀 코치와 곽희주, 염기훈, 오장은, 이용래, 정성룡 등이 참가한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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